숙소가 조용하고 엄청 깨끗합니다.경포해변도 도보로 갈 수 있고, 시티버스 정류장도 근처에 있어 뚜벅이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무인편의점이 있는데 일반편의점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2+1 이런거 아닌 이상에는 무인편의점 이용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연박했는데 중간에 청소도 해주셨네요.일회용품,수건 다 교체해주시고 냉장고에 물도 새로 채워주시고 쓰레기 정리까지 해주셨습니다.(급하게 나간다고 개판치고 나갔는데ㅜㅜ)밤에 소음도 없고 침대도 푹신해서 꿀잠잤습니다.다만, 화장실이 불투명유리문이라 여행친구가 오래된 사이 아니면 민망할수도..!?숙소가 2층건물로 낮다보니 창문을 잘 열어두지는 못했습니다.주변에 치즈냥이가 한마리 있는데 완전 개냥이라서 넘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