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 사장님 안계셔서 몇번 전화드렸는데 전화 안받으셔서 직접 직원 찾으러 다녔네요. 2층 청소 아주머니가 키분출 해주셔서 방 에 들어와 옷벗고 쉬고있는데 갑자기 문열리는 소리가 들려 너무 놀라 옷입고 나가봤더니 마스터키 가지고계신 다른 청소아주머니가 들어왔었는지 변명을 계속 하시더라고요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호수에 불도 들어오고 방음 드럽게 안돼서 말소리도 들리고 분명 들어갈때 눈마주쳤는데 왜 사람있는지 모르셨다는건지..그리고 방음 진짜 안돼요 진짜 정말 상상 이상으로 안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