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체크인 할 때부터 직원분의 불친절한 태도,
권유가 아닌 강압적인 말투와 표정까지 최악이었습니다.
이불엔 구멍이 나 있었구요(사진 첨부)
방음이 안되서 옆 방 웃음소리까지 다들림
수압도 너무 약했습니다
단체로 워크샵 오신분들이 있어 붐빌 수 있다고해서 조식도 시간 맞춰 일찍 갔는데 음식이 다 식어 있었어요
여태 방문했던 호텔 중 가장 별로였네요
왜 4성급인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재방문 절대 안해요
아니 다른건 둘째치고 직원 서비스는 다른 후기에도 많이 보이네요 신경 좀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