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만 숙박하고 갈거라 싼 곳을 찾고있었는데 눈에 딱 보여서 예약했는데 자차로 벡스코까지 가깝고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또 미니룸 혼자 자기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 딱 누웠을때 침대가 딱딱해서 허리가안좋은 저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번도 안깨고 잘 잤습니다! 춥지도 않고 다 괜찮았어요!다만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면...화장대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ㅠㅠ 빗도 있었는지 저는 못 찾았지만.. 빗도 있었음 좋겠어요!그래도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다음에 벡스코 방문하게되면 한번 더 예약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