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귀스트 르누아르

도보거리에 메타세콰이어랑 메타프로방스가 있어서 좋았고요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바베큐장?? 이라고 말하기도 뭐한..그냥 공터에 테이블이 다입니다 날추운데 천막이나 간이벽같은것 전혀 없음사장님이 좀 불편합니다여자들끼리 왔는데자꾸 문을 두들기고방에 몇번을 들어오시고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보일러도 저희가 몇도 더 올렸더니 본인이 다시 내리고 가고창문좀열었더니 왜 여냐고 닫고가고소파에서 뛰지마라??????저희가 애도아니고 어련히 알아서 할거고소파에 앉았다가 바닥에 앉았다가그정도뿐이였는데문쾅쾅하면서 들어와서 잔소리본인이 밖에서 봤다고 뛰는것처럼 보였다고..왜 입실한 사람들을 감시하시는지..정말 비싼돈주고 가서 기분 많이 나빴습니다이런 펜션은 정말 처음이였습니다입실햇는데 방에 주인이 문 두드리고 들어오는곳이 대체 어디있나요(우리가 부른거면 모를까)프로방스안에 있는것 외에는 다 별로다시는 안갑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사장님친절하시고 깨끗해요~~~

위치가 메타 프로방스 안이라 이동하기 정말 좋아요~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겉은 조금 걱정스러웠는데 내부는 깔끔합니다. 펜션을 이렇게 관리하기 쉽지 않은데... 화장실도 냄새가 안나고 깔끔했어요. 좋습니다!!!

프로방스 구경하기에 아주적합하고 사장님이매우친절하십니다♡담양가면또갈만한곳이예용^^

너무나 쾌적하고 널찍한 공간이라 가족이 오순도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공기도 좋고 비록 태풍이었지만 친절하신 사장님 덕에 바베큐도 맛나게 해먹을 수 있었구요! 담에도 꼭 여기로 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