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커플이라 1년간 이용잘 하던 숙소입니다, 하지만 시간이란게 흐르고 나니 숙소가 깨끗하지않고 정비도 잘 안되어있는느낌이예요, 주로 남친이 예약해서 리뷰 쓸일이 없기도 했는데, 슬슬 지낼숙소를 옮길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에어컨, 티비뒤 먼지청소 하나도 안하시나봅니다 먼지가 뽀얗다못해 천식걸릴지경 세면대 팝업이 없어 문의하니 그방은 원래 그렇다 불편하면 방 옮겨주시겠다 하시고 방컨디션이 당연이 그렇다고 응대하시는분도 쫌 어이가 없었어요~ 18시 체크아웃한날이 있었는데 문열고 나와서 엘베 기다리는데 청소하시는분들이 “야 갔다 갔어” 하면서 손님이 있던 말던 좀 생각이란걸 안하시는분들 같았습니다 (이전부터 그랬습니다 이건 ㅋㅋㅋ제일 고쳐야하는부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