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갈곳이 여기랑 가까워서 후기가 좋길래 예약했는데 카운터 전혀 친절하지 않았고 방에 들어갔을때 넷플릭스안됨.컴퓨터 안됨으로 요청했는데 어떤남자분이 방으로 올라왔는데 뭐 전혀 모르는것같더라구여 컴퓨터어떻게키는지도 모르시던데 뭘 고치라고 올려보낸건지 모르겠고 냉장고위에 전사람이 먹다 남은 순대봉투도 안치워져있던데 그건 그냥 제가 치웠음 결국 방 바꿔주셨는데 바꾼방에는 가운이 없음 결국 가운가지러 1층 갔다왔는데 가운 하나는 끈 한쪽이 잘려있고 옆에 완전 찢어져있음 최악의숙소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