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하는데 촬영후 연예인들도 많이 잔듯 사진이 많았습니다. 사장님은 낚시를 좋아하시는듯한 사진과 복장도 봤습니다. 주차공간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구요. 디럭스더블객실 적당한 크기에 티비,에어컨 있습니다. 다만,화장실은 노후되서 깨끗한편은 아니고 비품도 특별히 없습니다. 방이 더럽진 않았으나 화장대에 먼지가 쌓여있어 좀 닦았습니다. 1층에 cu(24시간영업)와 21세기 분식점이 있어 잘 이용했고 인근 1km이내 격포리 시내,상가들 있어 배달주문 해먹었습니다. 사정이 있어 새벽에 퇴실했으나 cu내 와인도 성의있게 추천해주시고 사장님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