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였지만 태풍때문에 조금 싸게 예약 했지만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일단 프론트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원래 얼리버드 체크인이었는데 2시간 늦게 도착하니 퇴실 시간 1시간 연장 해주셨고, 방 타입도 직접 보고 선택하게끔 일일이 방도 보여주셨어요 그 중 가장 오션뷰가 잘 보이는 트윈 룸으로 선택했고 머무를 수 있게끔 해주셨습니다조식 먹으러 갔을 때도 먼저 인사해주셨어요 가장 친절한 사장님이셨습니다ㅎㅎ다만 조식이 다 빵 아니면 시리얼이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것 말고는 바다가 탁 트인 곳에서의 하루, 깨끗한 침구 등 모두 완벽했습니다ㅎㅎ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