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거의 이런곳에서 잘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건물은 통으로 임대 현수막이 걸려있고 사람은 없었습니다. 장 느낌의 내부에 1층은 장사가 망한건지 의자가 다 올라가있는 테이블뿐,, 그리고 바로 옆에 비행기 이륙장이 있어서 그런지 잠시도 조용할틈이 없었구요,,, 결국 예약금액 7만원은 버린셈 치고 다른 호텔을 급히 찾아서 옮겼습니다. 기운이 너무 음산하기까지 해서 절대 다시 근처도 가고 싶지않구요, 영업을 안하시려면 이제 예약도 안받는게 좋지 않으실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