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담에서 본관 스탠다드로 추가금 내고 바꿔서 투숙했고 바뀐 숙소에대해 아내는 만족해 했다 실제숙소도 사진이랑 같았다
문제는 케바케가 너무심하다는것
처음 구월담 배정받고 갔는데 1층이고 산책로 가깝다고 띄운다고 할까?
가보니 단차가 있어서 1층이 아니라 지하에 가까운 반지하 였다.
문이랑 발코니는 산책로와 연결되어있어서 너무오픈되고 커튼치니 동굴이나 다름 없었다
다른시설물들도 철근이 노출되서 녹이 심하게 슬고 산책로 나무데크 파손이 심하게 굉장히 관리가
안돼보였다.
그래도 자연속에 있는 느낌이 굉장히 강해서 좋긴했다.
아직도 구월담a의 충격은 잊지못한다....
구월담a가 7객실 있다고 설명하던데....
1층은 어떻게든 피해라
속초에서 1층리조트 이용해봤지만이런 반지하는 진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