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하우스

숙소 전반적으로 상태 너무좋았습니다 다만 안쪽화장실 하수구냄새는 너무심했습니다

독립되고, 시설 및 환경단체 모임의 최적화 인듯

생각외로 넓어요

관리가 안 되는 상태여서 아쉬워요. 화장실이 역류해도 신경 안 쓰더라구요.

넓고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 데려가서 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숙소내 숨겨진 노래방이 압권

가족이랑 스키장 갔다가 가려고 잡은 숙소인데 들어가자마자 객실전체에서 찌든내가 엄청 심하게 나고, 밖에서 바베큐를 어떻게 해먹으라는건지 누가 눈오리를 100개 정도 만들어놓은걸 치우지도 않고 객실을 주고 있네요 ? 전체적으로 다 노후화된 느낌이 강하고 방 안쪽 화장실은 누가 세면대 밑에 토를 했는지 막혀서 물 사용하지도 못해서 욕조도 이용 못하고 한개 화장실 밖에 사용도 못했네요 ㅋㅋ 화장실 청소도 안하나봐요? 솔직히 평일 32만원이면 비싼 편인데 이 정도로 관리 안하는거 보면 아주 답이 없어요 ; 여기 예약 하시는 분들은 청결 뿐만 아니라 이런것까지 다 감수하실 수 있는 분만 예약하세요,, 저도 청결만 별로 일 줄 알았는데 진짜 노답이예요 ...

자주 애용하고있어요~

잘쉬다갑니다!

진짜 넓고 만족해요 홓 또갈게요 ㅎ ㅎ ㅎ 숙소짱 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