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부모님과. 여행을 다니는 50대인대 국내여행이나제주도여행 여러번 다녀봤지만 이런숙소는 처음이었습니다. 댓글중 않좋은. 말이있어 사실 걱정한부분이. 있었는데. 여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매일. 청소와 물,수건 갈아주시고. 적당한 응대와대화로 여행의 만족도을 높여주셨습니다.꽤많이 여행을 다녀봤지만 이번. 여행처럼. 만족한. 숙소는 또 만나기 힘들거같네요. 지금은 서귀포 숙소로넘어왔는데 에어컨도 중앙집중식이라. 밤에는 않나오고모기는 덤비고 왜숙소을 옮겼는지 땅을치고 후회하고있습니다. 어쨌튼 즐거운 여행 마무리가 됐으면좋겠네요. 휴안 스테이. 여사장님 감사합니다.원래 후기같은거 않쓰는데 몇몇. 않좋은 댓글때문에방문을 꺼리실분들도 있을거같아. 남김니다. 물론 사람에따라 상황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저의경험은 극호였기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