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는맘
아르고시
태안(안면도) 맘빌리지카라반캠핑장
기준 4인 / 최대 4인
2층 침대 1개
금연객실
숙박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79,000
원
취소 및 환불 불가
후기
넘실넘********
2023.08.01
정가는맘
사장님은 친절하심관리가 미흡해 보임
또각또********
2022.11.20
정가는맘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가랑비******
2022.06.27
정가는맘
처음 캠핑겸사 하는데 부담없고 사장님 정말친절하시고 장작망 사오면 별도비용 안들어가서 가성비 최고입니다.
창창한*******
2021.11.28
정가는맘
겨울엔 웃풍이 너무 심해서 카라반에서 자기 힘듭니다. 바닥은 따뜻하긴 해서 바닥에 누워서 보일러를 직빵으로 맞으면 따뜻한데 바닥을 벗어난 발목 위쪽 공기는 그냥 바깥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침낭은 언제 빠는지 냄새가 너무 나서 찝찝하네요.화장실은 문 형식이 아니다보니 소변이나 큰일 볼때 냄새나 소리가 다 전달되서 같이간 사람들끼리 불편했네요. 공용화장실 사용도 안되고요.사장님은 친절해서 좋긴한데… 숙소 퀄리티가 별로입니다.
나는짹***
2020.10.31
정가는맘
클래식한 아날로그 감성을 원하신다면강추합니다~~~9년되셨다했는대 관리를 잘 하셔서 그런지불편한점 없었어요 ㅎㅎ저희는 저희용품 다 챙겨갔지만웬만한건 다있고, 사장님께부탁하면 다 챙겨주시니 걱정하지마세요 ㅎㅎ완벽한 멀티 시스템을 원하신다면엔틱보단 큰 카라반을 추천드려요하지만 약간에 불편함도 감소하실수 있다면옛추억 소환 될듯한 분위기에 힐링하고오실수 있을것같아요(저희부부가 나이가있다보니 저희는 너무 좋았네요 ㅋㅎ)무엇보다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시고아이들이 너무 착해요 덕분에 저희 아이들이 정말 잘놀고왔어요감정표현 잘 안하는 신랑도 클래식한 갬성에너무 맘에들어해서 혼자 여기저기 다니며감탄하고 ㅋㅋ다음달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당~~^^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대후기보고 기대안하고 갔다가,너무 괜찮아서후기남겨요 ~여기저기 캠핑장,카라반 많이 가봤지만엔틱한곳은 여기밖에없는것같아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또 뵈요~~^^♡
1
sej****
2020.09.27
정가는맘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다만 근처에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차로 15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숙소가시기전에 미리 필요한거 다 챙겨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다음에 갈땐 애기랑 강아지 위해서 맛있는거 사갈게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ㅎㅎ
1
돌부처**
2020.08.30
정가는맘
카라반이 조금 오래된거 같아서 여러군데 보여주셨습니다. 아이가 선택한 곳에 머물기로 했는데 엔틱하고 넘 좋았으나 에어컨 물이 맺쳐 자꾸 몸에 떨어져서 잠을 설쳤어요. 그것말고는 여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신경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3
가랑비*******
2020.08.22
정가는맘
5살6살 남매둔 가족입니다첫 카라반 여행인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ㅎㅎ바로 앞 200미터쯤 서해바다있구요..4시쯤 가서 게 잡고5시쯤 되서 물들어와서 수영하고요ㅎㅎ준비해간 후라이팬에 고기 궈먹고(고기는 밖에 데크에서 버너에 구웠어요어짜피 카라반안에선 엄청난 요리는 못하잖아요ㅎ집에서 간단히 재료손질해오고 햇반준비하고아침은 대충라면으로ㅎㅎ)완벽한 캠핑이네요^^풀벌레소리에 두꺼비도 보고~자연학습이 저절로 되요^^청결하지않다는 평 있던데저희는 깨끗하게 잘 놀다왔습니다~샤워장도 있어서 물 빵빵하게 씻었어요!침대2개있고 쇼파겸2인변신 침대 있습니다저렴한 가격에 잘 놀다가요~감사합니다아,저는 자연생활에 익숙치 않아서 바다도 동해바다만 가고살아있는 생물은 관심1도 없는데즤 남편은 자연이라면 걍 좋아하는 사람이라서해뻘도 좋아하고 게도 막 손으로 잡고너무 좋아했어요ㅋ덩달아 아이들도 용감해지네요호텔급 생각하신다면 여긴 그런 컨셉의 캠핑장은 아닙니다^^빈티지한것 좋아하시고어디서든 잘 노시는분들한텐 최고의 장소입니다~
2
푸릇푸********
2020.08.20
정가는맘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 감사합니다 만그외는 비추함
별빛날*******
2020.08.17
정가는맘
청소상태 완전 엉망 이고 시설 유지보수 등 관리 전혀 안하시는듯. 카라반 이용 관련 설명 해주시는데. .. 쓰레기통 도 비워져 있지 않아 급히 치우셨음 .이전 사용자 퇴실후 방역은 고사하고 청소및 정리 않하시는 모양. 물티슈로 바닥 닦아보니 역시나 더러움. 빈티지 카라반 이라 낡은것 감안 하라 하시는데. . .50년 넘는 세월을 정통 으로 맞았는지 ..제대로 작동되는게 없고 낡아도 너무 낡음. 시설의 노후화는 어느정도 감안 하겠으나 곰팡이 냄새 너무 심해 도저히 잠을 잘수 없었음. 세탁은 했는지 의심스러운 침낭, 곰팡이핀 도마, 수세미. . . 비치되어 있는 물품도 별로 없음. 그 흔한 휴지도 없음. 캠핑카에 로망 있는 아이들 때문에 이용한 3번째 카라반인데. . .이런건 공짜로 줘도 싫다고 함.이숙소를 고를 내 손가락을 원망할수 밖에...보통 카라반 숙소들은 외국에서 중고 수입해서 나름 리모델링해서 깨끗했는데...이번 카라반은 실망 그 자체. 최악! 곰팡내 때문에 뜬 눈 으로 지세우다 동트자마자 카라반 밖으로 나옴. 그나마 공용 샤워실은 온수도 나오고 깨끗. 공용 여자 화장실은 5개중 2개만 사용가능함. 다시는 가고 싶지 않고 누구에게 추천한다면 바로 손절 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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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인원 추가 정보
- 인원 : 기준 4명 / 최대 4명
- 인원추가 : 불가능
객실 정보
원룸형, 독채형 / 0평
구비시설
개별바비큐, 에어컨, TV, 가스렌지, 냉장고, 싱크대, 칼, 도마, 국자, 주걱, 수건(관리실대여), 식기(코펠),침낭
시설 및 서비스
베드구성
2층 침대 1개
05.06~05.07
7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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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상세
객실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