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과 번화가 가까운곳에 위치하여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객실도 최신식은 아니지만 나름 깔끔했구요다만, 샴푸 그거 얼마나한다고 샴푸에 물을 타논건지... 적당히도 아니고 너무 많이 타놔서 뚜껑열고 사용해야했습니다.그리고 퇴실시간에 씻고있는데 문을 덜컥 여시고 퇴실시간이라고 말씀하시던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퇴실키 안맏겼으면 당연히 사람있는거 알았을텐데요노크하고 문밖에서 얘기하시거나 방에 전화가없다면 입실할때 번호를 폰번호를 받아놔야하는거아닌가요만약에 이중문 열어두고 옷입고있거나했으면 어쩌실려고 그랬는지...두번은 이용 안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