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테라스 하버뷰

강구안 중앙시장 동피랑 걸어서 갈만큼 가깝고 주차 걱정 않해도 좋았네요다만 아침 일찍부터 공사한다고 시끄러워서 강제 기상했네요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짱

브라운도트 너무 좋아해서 여행다니면서 오히려 고가 호텔들보다 브라운도트가 있나 먼저 찾아보고 묵는 편인데 다른 지역의 브라운 도트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냥 동네 괜찮은 모텔에 브라운도트를 후에 협업한 느낌입니다 지리적 위치와 뷰는 나름 괜찮았고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게 첫번째 아쉬움(연박을 해서 나갈때도 열어놓고 환기를 더 많이 시켰는데 끝내 안빠지더라구요ㅠㅠ 화장실에서 계속 담배연기 올라왔습니다) 주차도 안내해주신 곳이 그냥 골목 불법주차여서 내내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3번째 방문인데......방이 영 맘에 안들었어요 ...같은 돈주고 좁고 뷰가 않좋은방만 남아있다고...그방을 주셨더라구요... 다음에 전화로 예약하면 만원할인해주신다는데..야놀자로 예약하면 더 많이 할인되요 ㅠㅠㅠㅠ요번여행 많이 아쉬웠습니다.

주위에 맛집들도 많고 남자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어요물론 룸도 따뜻했구요베란다에 나가 강구안을 볼수도 있고 좋았습니다다음 통영 여행가더라도 또 들리고 싶네요

뷰가 정말 좋고 사장님이 친절하셨습니다 재방문 예정이에여

오랜만에 갔는데 푹쉬고 왔네요

아주좋았습니다.

잘 편하게 쉬고 갑니다 ^^

화장실냄새 심하고조식시간 전에가도 문다잠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