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할인가에 이용해서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별점은 평점이 깎일까봐 보통으로 했으나,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자세하게 후기작성합니다.우선 카운터, 발렛해주시는 직원분들은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다만 내가 구매한 방옵션에 맞는 커피, 맥주, 마른안주 제공은 없었고, 저녁에 루프탑에서 판매하는 메뉴에 대한 설명은 들었습니다.3시이후 도착해서 입실을 했으나 동일 층 청소중이었고, 카운터에서 키를 받았기에 문이 열려져있어서 들어가서 찬찬히 둘러보니 청소가 되어있지않다고 해도 무방했습니다.머리카락이 화장실과 침대주변에 떨어져있었지만 많이 심각한 정도가 아니기에 구지 이야기하지않았습니다.그리고 입실하자마자 방안이 습해서 계속 제습을 켜둬야했고, 룸 컨디션이 원가격을 생각하면 그가격에 다시 이용할수있을까 생각이 드는 방이었습니다..이렇게 상세하게 후기를 작성하기는 처음이지만 운영하시는분과 이용하시는분들도 정확한 후기를 아셔야 좋을것같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