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패밀리 트윈

양떼목장도 바로 이용할수있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복층이라 개방감도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애견동반객실인데 패드가 부족하면 한개에 천원씩 사야하는게 좀 그랬어요. 가져간거 없었으면 몇천원 썼을뻔.. 라마다 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요.

객실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객실내 냄새가 많이 납니다. 침구는 좋았어요

애견동반호텔이라 따로 동이 개별로있어서 편했고 객실내부도 천장이높아서 좋네요. 부대시설을 따로 이용못해서 더 둘러보지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조식뷔페는.. 가격대비 매뉴가 많이없는게 단점이었네요.

잘쉬다갑니다 ~~~~

가족여행으로 좋았음

적정한 가격대

아기랑 강아지랑 같이 갔는데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 너무 좋았어요~

답글도 판에박히게 딱 그정도 ㅋㅋ 중간만 하려는 곳지난 후기를 보면 많이 나아진 듯 보이나, 프리미엄 호텔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음에도 불구, 모든 면에서 그 정도를 기대할 수 없는게 아쉬움. 문제해결 노력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상세설명 넣지 않고 별 3개 남깁니다. 하지만 그 해결마저도 개운하지는 않았네요.그와 별개로 지하1층 식당, 편의점은 총 3곳 이용했는데(편의점, 금두꺼비, 또봉이) 가격이 너무 사악하고 친절, 서비스 아주 형편 없습니다. 기본 인사도 없을 뿐더러 뭐 물어보기도 무서운 분위기. 호텔 자체는 좋은데 그 업체들 때문에 기분 신나게 잡치고 올 수 있을듯뭐든 딱 기본만 해주었다면 재방문의사 200%였던 환경이라 매.우. 안.타.까.움.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환절기임에도 바닥이 너무 차고, 층고가 높아 천정형 히터로는 방이 따듯해지지 않아 불편했어요. 프론트에 이야기했지만 히터를 더 켜라는 소리 뿐이고, 바닥난방을 올려준다 했지만 그대로였어요. 반대로 복층은 열기가 올라가 너무 덥고 건조해서 머물기 어려웠습니다. 22000원 추가침구는 매우 좁아 날씬한 여성이나 어린이가 묵을 수준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한 편이었으나 4성급 호텔임을 감안했을 때 베란다 바닥의 쓰레기, 커튼에서 나는 심한 곰팡이 냄새는 불만족스러웠습니다.시설은 가격대비 만족스러웠고 시내와 인접해 접근성은 좋았으나 차가 없다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이러나저러나 가성비가 좋은 애견동반 호텔을 찾으신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