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실 예약. 담배냄새 안남. 만족그외 비품외 서비스 평범~약간 이하.그러나 에어컨 문제로 최악. 비오고 미세먼지 최악인 날이라 창문을 열수 없고 또 열어보니 맞은편 건물이랑 근접에 창문위치까지 엇비슷해서 도저히 창문을 열수 없는 구조였음. 그래서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보니 작동안됨. 카운터에 문의해보니 손님들이 추워해서 전체가 작동안되게 해놨다고 함.. 이게 말이야?뭐야? 덕분에 짜증나게 덥고 답답한 시간 보내다 감옥 탈출 하듯 갑니다. 꿈의 궁전이 아니라 염화지옥의 궁전이라 상호 바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