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바다와 가깝고 역과 가깝습니다 또한 주변에 마트도있고 cu도있습니다 접근성이 매우좋고 복층(1,2층) 두군데 다 에어컨이있어 편했습니다. 다만 숙소 바닥이나 시설 청결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더하여 소주컵들이 깨져있어 모르고 쓰다가 다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부분들이 방치되어있는부분도 아쉬웠습니다

여기 진짜 좋아요! 가격대비 시설 너무 좋고 바다랑 엄청 가까워요!! 근처에 가게도 가깝고 편의점도 있고 진짜 좋아요!!!!

좋아요~~

12명이서 쓰기엔 불편하지 않지만 2층 싱크대 물 세서 바닥에 홍수나고 식기류도 별로 없어서 일회용품 챙겨가셔야 합니다또한 제일 불편했던게 온수..밤 12시까지 온수사용이라고 쓰여 있지만 거의 나오지 않았어요1층은 온수 사용하면 방이 안 따뜻하고 방 따뜻하면 온수 안나옴주인집에 연락 엄청 자주한 듯..두명만 씻을 때 온수로 씻음..마트가 근처에 많은것과 낮 12시 퇴실은 좋은 듯

빨강방 썻는데 좋았어요.복층이라 더 편했고 걸어서 2분거리에 바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바베큐도 잛 구워먹었고 사장님두 친절히셔서 좋았습니다.담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넓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앗어요

잘놀다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