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들의 친목질이 너무 심해서, 뉴비들이 방문하면 소외감 쩔 듯. (단, 그대가 여자라면 대환영 분위기)객실도 매우 지져분하여 침대 밑 및 바닥에 모래가...혹 그대가 사용하는 침구류 역시 언제 세탁한 것인지 그 전에 누가 사용한 것일지 모른다는 것은 함정.재방문 의사는 없음.ㅡㅡㅡㅡㅡㅡㅡ그게 저인지는 모르겠으나.카드로 추가 결재했더니. 그 사실 기억이 안난다며 카드 영수증 찍어서 보내라 하신 분의 답변답긴하네요.결재 사실도 기억 못하시는 분이 이렇게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서. 후기의 의도를 호도 할 수도 있군요. 주말에 비비큐 파티를 '가을 캠프 참가자'만 모여서 할 예정이라며, 편의점에 가는 저에게 말씀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저는 전날 얻어먹은 것이 있어. 술만 사서 다른 분들께 전해드리고 오려다가 굉장히 황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술을 마실 생각도 없던 차라, 다른 분들께는 "금일은 파티에 참석 안하고 싶다" 라고 말도 했는데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후기애 불만이 있다면 사실을 가지고 반박을 하시면 될 이렇게 호도하시니, 참..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