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1

도착하자마자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좋게 이용하고 왔어요 :) 다음날 울릉도가는 일정이었는데 나가는 시간까지 알려주셔서 늦지않고 여유있게 다녀왔어요 진짜 꿀팁! 숙소는 리모델링했는지 깨끗했고 문앞에 디퓨저 너무 취저라 손민수했어요ㅎㅎ 다만 벌레죽은 시체가 부엌에 하나 베란다에 하나 있어서 별하나는 뺐지만 재방문의사 있을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

깨끗하고 잘놀다왔습니다 친절하시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구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사실 예약하고나서 후기를 본터라 조금 걱정은 했습니다. 뭐든지 다 만족할 수는 없기에 내집이 아닌이상 어느정도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는걸 인지하고 있었구요. 근데 후기와는 다를게 주인분은 너무 친절하셨고 방의 청소 상태는 침구류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저도 이런건 좀 예민한편이거든요. 그리고 난방은 이불 없어도 될만큼 따뜻했고 온수도 펑펑 잘나왔습니다. 그리고 바베큐 시스템은 다른 후기와 같이 숯이 아닌 버너인데 화구가 2기짜리라 흔히 생각하는 흔한 버너는 아니였습니다. 불판도 버너가 대형이라 그 크기에 맞기끔 큰불한이였구요. 주인분이 바로 옆이 초등학교라 화재 위험성 때문에 숯에서 버너로 대체하셨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민원이 들어와서..아무튼 이건 호불호가 갈리닌거라 나중에 이용하실분들은 감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돈주고 내가 묶은 방이니 솔직하게 후기 남깁니다. 저는 만족했지만 또 다른분들은 제상각과는 다를수도 있겠죠?^^;

예약때부터 기분이 별로 였습니다.홈페이지에 기본4명 추가부터 비용발생인대기본2명에 3세이상부터 2만원추가라고 입금하라고 전화오고방2개 예약하고 인원이 추가되어 방1개 전화로 추가예약하니 바로 입금하라고 전화오고장보고있어서 가서준다고 했더니 안된다고빨리 입금하라고 계속 재촉하고방2개 인터넷예약 한 사람이라고 하니까그제서야 떨떠름하게 알았다고 그럼 믿고 잡아두겠다고하고 .. 그사이 인원이 추가된듯하여방 큰방으로 예약 바꾸려고 하니예약 잡아둬서 안된다고하고 큰방은 보여주지도 않음근대 더 황당한건 예약했던 방이 바람 출입문 유리가 다 깨져있어고 제대로 청소가 되지 않아유리밟고 상처 입은 사람이 발생 3명 발생하고 주인한테 말하니 미란하다고 말도없이 대충청소기 돌리고 나감.출입문 뚤려있어 바람은 정신없이 불고.. 여러명이 어렵게 날잡아간 여행이라 서로 분위기 안망치려고 참고 참고..아랫방 배란다 불켜졌다고 불끄라고 뭐라하고에너지 절약도 좋지만 돈받고 하루 빌려주셨음 그방은 빌린사람이 주인이라 생각합니다.쓰는사람도 주인처럼 잘 써야 하지만.. 돈주고 간 손님이 편하게 하루쉬고 갈수있게 배려해 주는 것이 어떨런지요아침엔 9시부터 방뺐냐고 문 두두리고 참 어이 없었습니다 .장사하시는분들 댓글한마디에 생계에 타격 입을까 그동안은 되도록 좋은말만 쓰려고 노력했는대 이번만은 그렇게가 안되네요다른분들 댓글 좋다고해서 예약했는대..저 같은 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한다고 생각하니 있는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댓글써야 주인장님이 더 신경써서 장사하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