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실투베드

너무좋아 연박♡친정엄마랑 언니네 식구를초대해 방하나를 더잡았어요♡그러다보니 다른시설도 이용해봤는데 사장님단골횟집도 소개시켜주셔서 싸게먹을수있었고 옥상 바베큐장이 모기도없고 너무시원해서 아이들 뛰어놀기도 딱♡엄마들이 코로나 피해 한잔하고싶을때 너무너무좋았어요..엄마도 휴가가 필요하기에..펜션형에는 방가루가 있어요♡바닷가 바로앞이라서 아이들하고 튜브가지고왔다갔다 하기가 너무너무 좋았어요♡♡요긴 강추♡♡시원하고 22개월우리아들 낮잠재우기도 딱♡그리고 너무친절한사장님덕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휴가♡ 모래놀이 좋아하는아이위해~또 오려합니당♡대박나세요♡♡일단 깨끗♡편의성♡친절 킹왕짱♡아빠없이 여행도 어렵지않네요♡서방쏘리♡

위치가 너무 좋아요~ 직원도 재미있으시고~샤워할때 수압도 너무좋고뜨거운 물도 바로바로 엄청 굳입니다~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

대천해수욕장 인근 모텔들이 다 오래된 관계로 비슷비슷하나, 1층이 오락실인 관계로 새벽에 펀치, 펌프 하는 사람들의 뛰는 소리가 객실까지 울렸습니다. 하룻밤이라곤 해도 참..

대천에서 여기가 제일 만족스러워서 매번가요.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젊고 친절하세요 방도 넓고 가성비가좋네유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만바닥에 머리카락과 모래가 너무 많네요

가성비 좋고.친철하시고 깨끗하고 잘 쉬다갑니다.

자주이용 하던곳입니다

침대 아래에 유물같은 음료수병과. 회색 솜같은 먼지보고 경악했어요.전기장판으로 등은 따뜻하나. 외풍이 심해 얼굴이 시리고. 정말 방음 안되어서인지 윗층에 새벽 4시에 말다툼과 몸싸움 소리가 들려서 뜬눈을 새었습니다.후기들 꼭 참고해야한다는 사실 절실히 깨달았어요.

담배냄새.. 청소상태 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