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도 보이고 해변이 가까워서 좋아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수건, 치약, 샴푸, 바디워시 다 있습니다. 방도 따뜻했어요. 다만 수건 한장에서 냄새가 나서 청결도부분 별 하나 뺏어요ㅠ남해독일마을까지 걸어가려고 했었는데ㅠ 산길이라 무서워서 못 걸어간 것 빼고 다 만족했어요! 맥주드실 분들은 시내쪽에서 잡고 택시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자차 이용하시는 분들은 추천이에요!!아이들과 오시는 분들도 해변 썰물때 갯벌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감사히 잘 쉬다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