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성급호텔이라는 느낌이 드는 실내.
침대도 깨끗하고 푹신했구요
아침 경관이 멋졌구요.
평일이라 저렴하게훌륭한 가성비로 하루를 보냈어요.
아침에는 레이싱 연습하는 구경도 신기했구요
단점이라면 주변에 걸어서 갈 식당등이 없으니 작은 편의점을 의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호캉스라면 미리 챙겨가세요
그리고 이건 조식부분인데요.
평일은 미역국,해장국이 나오는데요
안내에 7시부터라고 나와있는데,
1층 식당에 갔는데 직원이 보여 불렀는데 그냥 가길래 다시 불러도 오지 않아서
로비에가서 직원에게 얘기 후 로비 직원과 내려가 직원이 주방에 가서 불러서야 그제서야 나와서 주문을 받더군요. 솔직히 혼자 먹는데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가족과 같이였으면 어땠을까요?
이부분은 분명히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