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신오고싶지 않은 숙소입니다. 전국여기저기 호텔,모텔.펜션 많이 가봤지만 여기가 최악이에요!!작지만 룸컨디션과 욕실은 깨끗해서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으나 제일 중요한 잠을 못잡니다.그러니 담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여행망칠뻔했어요ㅠ방음하나안되는 창문에 외부 소음은 물론이고 새벽6시부터 해대는 공사. 9시부턴 바로 머리위에서 망치질에 드릴질 까지 해대는통에 미치는줄 알았어요어케 이럴수있죠?!! 어떻게 손님이 체크아웃도 안했는데 공사를 할수있는지!! 공지사항한번없이 일방적으로 당했다고 해야 맞겠죠ㅠㅠ시설노후되고 낡은건 괜찮은데 최소한의 손님에 대한 태도가 안돼있는곳이라 이런곳 다신 이용안할겁니다.완전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