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역수칙 위반. 주인이 손님 응대하면서 마스크 절대 안씀. 단 한번도 안씀.
2. 주인이 술취해서 똑같은말 반복만 함. 말이 안통함.
3. 주인의 지인인지 손님인지 하는 다른 사람들이 일처리해줌. 주인이 아니라 일처리 시간 오래걸림.
4. 방을 중복배정해서 배정받은 방 가니 다른사람 이미 지내고있음.
5. 방 열쇠를 안줌. 달라고 요청해도 손님들이 열쇠 갖고가는 경우가 있어서 안준다면서 열쇠를 안줌.
6. CCTV가 엘리베이터 앞에만 있어서 누가 몇번방으로 들어가는지 알 수가 없으므로, 체크인 후 외출시 도난위험있음.
결론: 화암면 그림바위마을에서 유일하게 야놀자 예약가능한 숙소이지만, 그림바위마을을 메인으로 보고자하는것이 아니라면 비추천. 싼맛에 지내는것이라면 추천. 하지만, 문제가 생길경우 아주아주 복잡해질 가능성 다수. 문제만 안생긴다면 싼맛에 지내기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