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취사가 안되는 건 좀 불편했구요ㅠㅜ냉장고도 너무 작았어요. 그리고 냉장고가 더럽더라구요..고장도 나있고 시원하지도 않구요ㅠㅠ물은 온수.냉수.빵빵하게 아주 잘 나왔어요. 침구류도 조금 눅눅한 거 빼고는 청결한 편이였구요. 다만 창문쪽에 거미가 완전 큰거 있더라구요ㅠㅠ벌레들도 많고..모기는 없는 게 신기했네요!에어컨 없어서 걱정했는데 그닥 덥진 않았어요. 후기보고 혹시 몰라서 선풍기 갖고갔는데 객실에 선풍기 2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