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실
단양 단양정한옥펜션
기준 4인 / 최대 4인
침구 4개
금연객실
숙박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220,000
원
예약마감
후기
숙소 선정
걀걀걀*******
2022.08.03
죽실
밖에 날씨는 굉장히 더웠는데 방은 시원했습니다. 주변 풍경도 너무 좋고 비오는 소리도 좋았어요! 안에서 밖에 풍경을 보고만 있어도 힐링입니다. 펜션 주인분께서도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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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선정
min***
2022.02.01
죽실
하루동안 편하게 쉬었다가 왔습니다! 보인러 대신해서 장작으로 불을 떼주셔서 바닥이 따뜻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여름에도 방문하고 싶네요!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아침에 곶감 챙겨주신 것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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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2023.08.17
죽실
주차장이 없긴한데 넘 친절하세요 ㅎㅎㅎ예쁘고 한옥갬성 가득다음에도 ㅅ갈게요
옐9*
2022.10.17
죽실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전경이 너무이뻐서 정말 하루 잘보내고 왔어요!
꽃내음*******
2022.02.21
죽실
동네가 한옥펜션으로 되있어서 분위기좋구요장작불을떼주어서 찜질방에 온것처럼 아주좋았습니다.집사람이 너무좋아하더군요.
짹짹이*********
2020.08.23
죽실
뷰도 좋았고요 앞에 개울에서 다슬기 잡고 놀기 좋아요. 고기는 없어서 낚시는 허탕이었네요. 한옥마을 안에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화장실은 좀 좁습니다. 변기 하나랑 세 걸음 정도 되는 공간이 다예요. 비누는 없었는데 달라고 하니까 주셨어요. 이불은 추가비용 내도 두 사람당 하나씩이었고 미리 인원 말씀 드렸는데 수저도 모자라고 냄비받침도 없고 없는게 좀 많았는데 말씀드리면 다 챙겨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성수기라 바빠서 그랬나봐요. 그리고 전기가 3초 간격으로 들어왔다 약해졌다 해요. 천장 형광등도 꺼졌다 켜졌다 해서 좀 정신없었어요. 드라이기를 가져갔는데 바람이 나왔다가 안나왔다 하더니 그냥 안되더라고요. 가스렌지 대신 하이라이트가 있는데 밥을 해먹고 냄새 때문에 환풍기를 키려니까 그것도 안 켜지더군요. 전기가 애먹여서 걱정했는데 휴대폰은 충전되서 다행이었습니다. 방 뒤편에 물레방아가 있어서 자는데 물소리 들려서 좋았고요. 창문에 방충망 달려있어서 문열고 경치 구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분이 친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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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인원 추가 정보
- 인원 : 기준 4명 / 최대 4명
- 인원추가 : 불가능
- 만 8세 미만 유아는 인원수에 포함되지만 추가 요금은 발생되지 않으며 만 8세 이상부터 기준 인원 4명 외 1인당 10,000원씩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객실 정보
거실+방 / 7평
구비시설
에어컨, 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거실+온돌방1+화장실1
시설 및 서비스
베드구성
침구 4개
05.04~05.05
220,000
원
예약마감
객실상세
객실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