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작은 방, 창문 침대 머리쪽 바로 윈데 틈으로 쫙 햇빛 들이쳐서 오전 7시 이후 도저히 잘 수가 없고, 화장실 반투명 유린데 형태까지 다 보이는 이상한 유리, 화장실 문도 안 열리고, 위 옆 객실 물 쓸 때 흐르는 소리 크게 들리고 주차 키도 따로 보관 안하시고 그냥 차 안에 두시더군요 차 앞에 막힌것도 아닌데 .. 먹고 살자고 하는 사업장에 나쁜 얘기는 안하고 싶지만 이용하고 분노가 치밀정도로 돈이 아까웠습니다. 대실은 몰라도 숙박은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