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스타일러랑 안마의자방 고를수 없고 배정이된다고 문의해서 알았어요숙소소개에는 주말에 선택이안된다고 문구를 넣어야할거같아요 그리고 처음에 배정된 방은 너무 별로였는데피씨되는 방으로 문의햇더니 바로 방 변경이 됬고처음방 보단 마지막 배정된 방이 그나마 괜찬았어요그리고 안마의자는 가죽이 많이 벗겨져있어서 쓰고 싶지 않았고 에어컨은 아예 작동 안되게 막으셔서 좀 불편했어요수건이 부족해 문의하니 바로 해주셨는데통화할때 친절한 느낌은 아니었고 무인텔이라 친절함이 다른건가 싶었어요그래도 일반 무인텔하고는 조금 다르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