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호텔이 아닌 모텔이라고 생각하면 되구요 짐보관서비스가 있다고해서 짐을 맡겨두고 일을 보러 나갔는데 그냥 계단에 올려두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분실위험이 걱정됐구요 그리고 체크인을 좀 일찍 할 수 있나 싶어서 갔을땐 아주머니가 누워있다가 바닥에 앉아서 대답을 하시더라구요 이게 고객을 대하는 방식이 맞나 싶습니다 처음엔 안에 아무도 안 계신줄 알았어요 밖에서 사람들이 찾는데 나와보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컨디셔너가 1개밖에 없어서 아쉬웠네요 그리고 욕조에 뭐가 검은색 무언가가 막 있더라구요 뭔지 모르겠는데 좀 찝찝했어요 그리고 동성로까지는 걸어서 25-30분정도 걸린것 같구요 저녁에는 어두워서 조심히 다녀야할거같아요 잠만 자실거라면 가성비있고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저는 이번 한번으로 만족하고 다른곳 이용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