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 사이트에서도 예약해서 삼박을 했는데 두개의 방을 경험했네요.
일단 사진의 방은 처음 배정받은 방인데 난방조절기 고장과 샤워헤드 행거가 고장으로 별관쪽 방을 다시 주셨어요. 그래서 야밤에 다시 짐싸서 옮겨야 했다는😡
두번째 방 사진은 없네요...;;
신축인 별관의 방은 구조가 완전 다르고 작아요😡
그래도 할 수없이 쓰는데, 컨트롤타워에서 난방을 조절하는데 남직원이 신참인지 몰라도 안 켜는 바람에(자꾸 난방 올렸다고 우겨ㅠ) 첫날은 따스함없이 잤다는😡
근데 이방은 냉장고도 큰데 냉동고가 고장나서 물이 안 얼려요😡
둘째날 아침에 컨플레인 후 능숙한 직원이 난방도 제대로 작동시키고.... 2.3일째는 냉동고 안되는거 외엔 무리없이 지냈답니다😑
청소는 깨끗이 해주는 거 같던데 별로 좋은 기억이 없어서 추천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