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특실 A

여사장님 무서움..방에 담배냄새 넘 심함..하나남은 방이라 어쩔수 없었으나..청결도는 빵점

가성비 아주좋아요

가성비갑이에요

12:30분 입실 도착시간 12:50분 경 도착했는데도 청소가 되지 않은 상태 청소 할테니 기다리라고해서 저희는 요즘 같이 날 더운 날에 기다리기 힘들어서 사장님에게 취소요청 하였으나 되려 화를 내시면서 방을 이용하라고 권유하심 고작 10분을 못기다리냐면서 화를 내시고 막무가내로 취소 못해준다고 했습니다. 손님으로써 만약 12:30분에 도착했더라면 저희는 30분을 대기해야했던 상황입니다. 대실이라 큰돈도 아니지만 사장님의 행동 말투 오히려 저희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지는 행동에 기다리고 싶은 마음도 없었습니다. 알아서 취소하라고 하시는 사장님 청소 끝나고 문자로 청소 다 했으니 307호로 가라고 하시는 사장님 정말 손님으로써 대우를 받는건지 그냥 돈주고 오히려 혼나기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정말 이렇게 장사하시는 사장님은 살아서 처음 봅니다.! 웬만해선 그냥 넘어가려고 했으나 이런 대우 받고는 ㅋㅋㅋㅋ못넘어가겠네여 취소규정은 12:30분 입실 시간이 지나면 취소가 안된다면서 입실은 왜 12:30이 지난 시간에 안해줬으면서 취소는 왜 안되는거죠?? 정말 이기적인 규정 잘봤습니다. ^.^ㅋㅋㅋ추가로 댓글 달고싶운데 참습니다 ㅎㅎ 그때도 대화가 안통했으니까요 지금처럼

가성비 최고

진짜 굉장히 불친절하고 피씨룸 이용했는데 롤끈키고 그래서 대실비빼고 환불해달라니 못해준다함 시설도 연식오래됬고 이용자도 없음 일회용 세면도구 전부 유통기한지남 머리카락등 청소상태 불량 그냥가지마세요 백퍼 후회합니다

직업 특성상 전국으로 출장을 다니며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편인데,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놀랐네요. 누가 방금이라도 나간 것처럼 위생상태가 심각해요. 머리카락,이물질 등은 눈에 잘 안보일 수 있기에 이해한다만, 누가 사용하고 돌돌말아 던져놓은, 털이 있는 타올을 저렇게 두는게 말이나 됩니까? 친절이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꽝이네요. 군산에 대한 제 기억은 이렇게 남을 듯 싶습니다.

컴퓨터는 살짝 기능이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무난하게 쓸만했어요

이불은 누렇게 때가타있고 전에머무르던 사람의 털도그대로였어요;화장실은;청소한지 꽤나 오래된 느낌이었습니다

군산 숙소 잡을 곳 없다고 이곳 잡지마세요. 사진이랑 매우 다릅니다. 사진보고 괜찮을 줄 알고 갔는데 너무 별로였어요.침대는 스프링으로 되어있어 온몸만 배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