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간 4성급 호텔중에서 서비스,청결,주차면에서 가장 최악인곳 특히 주차가 가장 불편했고 주차위원 불친절. 주차하고 나가지 마시는 걸 추천. 나가면 자리 없어서 기계식 주차해야함. 체크인 하자마자 욕조에 머리카락 있었고 조식 포함 결제해서 조식 먹으러 갔더니 확인하고 들어간지 몇 분 후에 와서 결제했냐고 대뜸 물어보는 센스. 어이없어서 확인했지 않냐고 했더니 사과없이 무시하고 그냥 감. 체크인도 20분 걸림. 광명동굴하고 이케아 가기 편해서 예약했더니 다신 가고 싶은 호텔.(호텔이 맞는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