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까사 호텔을 이용한건 2번째였네요.
사실 침구나 방음 편의성 접근성이 훌륭해서
자주 가고싶은 곳중 하나인데 이용 할때마다 아쉬운건 서비스입니다.
그다지 불친절 하셨던건 아니지만 친절하지도 않으시고 갈때마다 느끼는건 마치 바쁜사람한테 억지로 말거는듯한 대응의 태도때문에 아쉽네요.
특히 소음에 민감해서 엘리베이터 근처 룸 배치를 피해달라오 요청드렸는데, 스탭룸 바로 앞 방으로 배치해주신점 굉장히 아쉽습니다.
엘리베이터 근처 룸 피해달라고 요청드렸으면
소음에 민감한가보다 라고 유추하실수 있는 부분인데 스탭룸 앞으로 주셔서 참..시끄러웠네요.
또한 칫솔모가 다 빠져서 양치할때 이에 다 박혀서 난감했네요.
이것들 말고는 룸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