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형

사장님도 되게 친절하시고 여행에서 좋은경험이 되었어요! 다만 환경의 특성상 작은 벌래들이 나왔고 숙소 바닥이 조금 더러워서 아쉬웠어요

구석진곳에 있어서 낮에는 이뻣는데 밤에는 살짝 무섭더라고여 ㅎㅎ 방 아주 깔끔하고 밖에 야외바베큐장이 너무 이쁘게 되어져있고 깔끔했어요!

깔끔한 시설관리가 맘에 들었어요

깔끔했습니다

우선 위치야 뭐 상관없다고 하지만, 사장님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 아무리 공동주방이라고 하지만 악취? 아무튼 진짜 숨쉬기 뭐하고 ㅠ 앞에서는 엄지만한 바퀴벌레에... 보말죽 조식 맛있다고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전날 엄청큰 바퀴보고 포기...

제주도 올때마다 묵기 좋아요

밖에서 놀려고 오시는분들은 산속이라 힘들꺼같아요

온천 후 힐링하러 갔다 도루묵된 느낌입니다.소똥 냄새로 창문도 못 열고 침대는 불편했네요.사장님은 친절함.

환기는 좀 아쉬웠어요.

시설은 사진보다 괜찮았지만, 청소가 조금 부족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