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가서 야놀자 예약했다니까 사장님왈 "야놀자 막아놨는데 왜자꾸 들어오지" 손님앞에 있는데 대놓고 말함 여기서 1차 기분나쁨방들어가자마자 벌레 대잔치 진짜 개소름돋아서 벌레만 30분동안 잡음 침대 매트리스는 다이소 쿠션이 더 푹신할 정도였음 창문엔 거미줄+벌레 폭탄 그리고 4시간 대실이라고 판매중이길래 굳이 여기로 온건데 3시간지나니까 전화와서는 청소하러가려는데 왜 안나오냐고 겁나 뭐라함그래서 호다닥 옷입고 카운터가서 야놀자 앱으로 대실4시간인거 확인 시켜주니까 자기네는 18년도부터 3시간이였다면서 죄송하단 소리 하나없음 야놀자랑 숙소사이에서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부분인데 고객한테 그냥 나가라고함 숙소도 야놀자한테 말해라 야놀자도 숙소한테 말해라 서로 미루기 바빳음 여기 사장님 정말 불친절하고 4가지없으심 끝까지 죄송하다고 안하고 자기네들은 원래 쭉 3시간이였어~하면서 고객이상한사람만듬 진짜 비추임 감정적으로도 벌레와 불편한 매트리스 모두모두 별로인숙소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장사오래오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