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애니메이션박물관에 가까워 급 예약하고 갔어요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냉장고안에 물도 인원수 맞춰넣어주시고 아이들 쥬스도 있고방도 화장실도 정말 청결하고 이불들도 넘 깨끗하고 넉넉히 있네요~~ 에어컨 티비도 다 새것인것 같아요창이 벽면 두개에있어풍경이 잘 보여서 넘 좋았어요앞에 의암호인지 고즈넉하고 넘좋네요춘천이 고향이라 항상 놀러올때마다 시골집에서 잤는데 첫 숙박이 여기인데 아침에 아이들 요구르트도 챙겨주셔서 너무 마음땃땃하고 감동받고 가요다음에 올때도 1박은 여기서 하기로 했어요~~기분좋은 1박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문 앞에 풍경 되게 예뻐요~

이불 베개에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던지여..다신 가고싶지않네여..청소를 아예안하시나바여..

가성비최고.. 조용하고 뷰도좋은곳에서 일출도보고 좋았습니다

리모델링새로한것같은데 시설은 대체적으로 그냥 무난한모텔이였습니다.가격대비괜찮은데 온돌룸 개별난방안돼서 10월초임에도 너무 추웠습니다.난방알았다면 애들데리고는 안갔을듯하네요..드라이기 모터 먼지 수북한거 교체받긴했는데...관리가 안돼보였습니다.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깨끗하고 저렴하게 잘있다가갑니당

어디다 후기 쓰는거 처음입니다. 오래된 모텔을 리모델링 했나봅니다. 온돌방에서 자고 지금 일어 났는데온몸이 꽁꽁 얼었습니다. 처음에 체크인할때 난방이 밤11시부터 된다고 온풍기틀래서 그러려나 했더니 12시에도 차가워서 프론트 연락했어요. 새벽에 따뜻해지니 온풍기 틀라고 하시네요ㅠㅠ결국 아침에도 추워요. 여름에만 오시거나 침대방에 자세요. 저는 이제 안와요.

급하게 1박을 하게되서 모텔로 묵었던곳인데요 ..어머 앞에 강조망도 좋고 나와서도 경치를 느낄공간도 있어서 좋았어요 아늑하고 편안하게 잠들었었어요 .. 주인아주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셨구요 ^^ 1층에 전자렌지있구요 . 방 화장실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했습니다 .

사장님 매우친절!! 후기에 돈벌래 이야기가있어 걱정했는데 방도이불도 깨끗하고 좋았어요~커피포트만 좀 관리되면 좋을것같아요ㅎ다음에또숙박하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