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조용해서 가던곳인데.
이번에는 잠을 잘수 없었습니다.
프론트는 전화도 안받고 사장님한테 연락드려도 조치도 안되고.
가장 중요한건 늦은시간 소란스럽게 할시 퇴실이라는 조항은 절대 안지켜지고.
2명방인데 최소 4명은 있는것도 문제지만 그방이 떠들고 새벽 내내 씨끄렇게 떠들면서 4명이서 성관계도 바꿔가면서 하고 아침7시까 잠도 안자고 그시간 동안 항의전화를 해도 사장이 한것은 전화로 조용히 해라 라고 말하는것 뿐이며 아침에 숙소에서 나오는데 사장이 하는소리는 다른방은 항의도 안했다 이런식으로만 말하면 참..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