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급한 예약을 한 제잘못입니다.그런데 야놀자 콜센터 직원 응대가 너무 불쾌했고요덕분에 이용은 안했지만 저에게 후기를 남기라는 야놀자 콜센터 직원의 말대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이용도 안했으니 후기를 적는건 의미가 없는것 같은데 야놀자 응대가 너무 불쾌했고요 . 사장님 응대도 나는 모르니깐 야놀자랑 얘기하세요. 하셨고해서 제가 숙소를 이용하지만 않았지만 후기작성권은 돈주고 구매했으니 좀 남겨봅니다2시47분인가에 급하게 3시 예약을 해서 거의 3시 아주 조금 안되서 도착했어요 사진과 분위기가 좀 많이 달랐습니다.뭐 어찌되었던 급하게 예약을 했고 방 분위기가 영아니어서 그냥 취소를 해야겠다 하고 방을 나와서 카운터에 가서 취소요청을 드렸습니다. 사정이 있으니 좀 취소해달라고요. 들어가자 마자 나왔고 취소요청을 드렸는데 자기는 모르니 야놀자랑 얘기 하라고 하셨습니다.그렇게 야놀자에 콜센터 전화 연결이 3시 20분이 다 되서야 연결이 되었고 취소요청을 하였는데응대하시는분께서 제 전화로 전화를 해야 확인이 된다는겁니다. 전화연결도 15분이 넘어서 되었는데…어이가 없었습니다. 예약 번호확인이나 이름 전화번호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할텐데 말이죠. 그냥 귀찮은 거였죠. 이 응대하시는 분께서. 그렇게 2분간 실랑이를 벌이다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전화 준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고요. 그리고 다시 전화를 바꾸어 받아서 (여기까지도 엄청 짜증이 났습니다. 콜센터 직원은 뭐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한 기색없이 규정만 운운) 취소요청을 했지만 안된다는 답변만 늘어놓네요. 뭐 솔찍히 예상했습니다. 푼돈 4만원에 내가 이렇게까지 짜증을 받아야하나 싶어서 그럼 내가 이거 후기 올려도 되냐고 물으니 그렇게 하셔도 된다고 하더군요. 저같으면 그냥 취소해줬을겁니다 사장님. 사장님께서 수락하면 취소가 되거든요.사장님도 아시면서. 주인장의 모르쇠와 콜센터의 성의 없는 응대에4만원짜리 까임권을 획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