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주변 숙소는 처음이네요.유명한 홍천 양지말 화로구이에서 저녁을 먹고나서1박했네요남친이 그린카 예약해서 드라이브 무인텔도 처음이네요후기를 읽고 괜찮겠다고 생각하고개별 차고에 차량주차후 계단을 통해 나만의 객실로 이동~세면대와 이어진 욕조~아쉬운 점은 욕조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와서 힘들긴했어요.~샤워 부스 따로~화장실 따로 있는데 물내림 자동비데까지. ~TV도 대형~객실 바닥이 따뜻하고 어메니티 구비~ 탁자에 놓여진 책자엔 음식 배달 연락처 다양~ 다음에또 숙박할때 사용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