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을 이용하기 위해 숙박했습니다.그날은 한파주의보가 내려 야외수영장은 미온수 온도를 맞추고 있다고는 했지만실제로 이용하기 힘들었고이 점은 고지를 받았으며 대신 입장료를 할인판매해 주셨습니다.급하게 이용한터라 구명조끼를 못 챙겨갔는데실내수영장에 낡았지만 구비된 것이 있어서 잘 사용하였습니다.수영장 입장권을 따로 판매하는 것은 이해하는데,다음날 아침에 퇴실하기 전 한시간 정도 더 이용하고 싶어해 문의했더니당일 입장권을 또 구매해야 한다고하는데두번 구매하긴 부담이라서아쉬운 마음으로 체크아웃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