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비치

조금 노후되어있는거 말고는 모든것이 만족 스러웠습니다

모기가 많은데 방충망이 하나도 없어요.. 벽이랑 천장에는 모기죽인 핏자국이 그대로 있어서 보기 불쾌하고..빌라쪽에 주차장이 따로없어서 짐 옮기기 힘들었음 게다가 비까지와서 ..주차시설은 맘에 안들었음 . 테라스따로 있어서 고기구워먹는건 좋음

기준 6인실에 화장실이 1개인 것 빼곤 괜찮아요.

사진으로 본 것보다 시설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수영장 바로 앞?에 바다도 보이는데 너무 예쁘고 밤에 물멍 하면 너무 좋아요다시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

동남아 여행지에 온 것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시설이 잘 되어있었고 치킨집, 카페, 편의점도 있어서 참 편했어요. 야경도 너무 이뻤구요.그런데 온천탕쪽 청결과 직원들의 친절도가 약간 아쉬웠어요. 그 점만 개선된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