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예약을 하고 갔는데 첫날자고 두번째날 잠깐 나가는데 주인분께서 기분나쁜 표정으로 쳐다보길래 왜지? 싶었는데 나갔다가 들어오니깐 갑작히 결제하셔야해요 이러길래 저희 2박예매했다며 야놀자 보여주니깐 아네 근데 오늘 예약건 들어온게 없어 결제 안됬어요 이래서 아니 야놀자로 2박해서 18만원 결제 했어요 하니깐 하.. 2박 예매한거는 알겠는데 제가 어제꺼 예약 확인할게요 이러더니 아 맞네 2벅예매 가셔도 되오 이러는데.. 혼자 확인할수있는거 가지고 확인도 없이 따지듯이 결제하라고 하는게 진짜 별로에요 그리고 침대 전기장판 저온으로 틀고잤는데 이불이 왜 노랗게 타있는지.. 잠잘때도 계속 기계 돌아가는소리? 때문에 거슬리고 불 완전히 다 껏는데 하나가 계속 꺼졌다 켜졌다 지 맘대로 깜빡거리네요.. 컴퓨터는 켜지지도 않는거 왜 있는지ㅠ 정말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