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에 놀러왔다가 들렀어요!
건물 한층이 숙소인데 되게 넓어서 호수가 많더라구요?
안에 비품들이 부족하지않게 다 채워져있어서 부족함없고 더 필요한것없이 잘 쓰고 쉬다갔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비데가 안되고 사장님은 좀 친절하시진않았어요,,
그리고 위에 다른 건물이 있는데 뭐하는지 너무 시끄럽고 계속 쿵쿵 공사하는 소리 때문에 편히 못쉬었어요ㅜ
화장실이 방과 분리된? 공간에 있는걸 선호하는데
불투명한 유리로 방과 붙어있어용--
그외엔 욕조도 있구(1인용)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피씨가 있는 방을 주셨는데 쓰진 않았지만 좋은것 같았구용
쇼파도 중간에 탁자와 있어서 좋았어요!
ott도 다양하게 있어서 보고싶은거 다 볼수있습니다^-^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