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4인 도미토리

네이버 평점은 엄청 좋은데에 비해 야놀자 평점이 좀 떨어지는게 알고보니 사장님이 바뀌신 기점으로 그렇다라고 하더라고요. 바뀌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깔끔하셔서 시설도 청결하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파티도 도란도란 모여서 술마시니 너무 좋고, 사람들이 다들 좋으셔서 여행 내내 편하게 지내고 갑니당

분위기 좋아요 매니저님이 매우매우 친근하고 친절합니다! 또 방문 할 것 같아요

게하를 처음 가봤는데 파티도 하고 스탭님하고 사람들이 좋아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아주 좋아요

20살이되고 처음 여행할때 싸고 쾌적하게 여행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잠자리도 아늑하고 너무 좋았구 스텝 두분이 심심할틈없이 게스트 챙기는거도 너무 좋았구 오시는 손님들도 다른 게하보다 메너있는분이 더 많이오는 거같아요정말재밋게 연박하고왔습니다 해운대 갈 일 있으면 재방문의사 5000%

게스트하우스를 자주 가는 사람으로 여태 갔던 게스트하우스중 위생적으로 부족해보였던 곳은 처음이였습니다.제가 새벽에 입실해서 그런 게 없지 않게 있지만 방에 들어가니 외투를 놓을 공간도 없고 짐을 놓을 공간도 없었고 잠자리에서는 베개 바로 옆에서 마스크가 나왔고 자려고 한 곳은 콘센트 2구짜리에서 1구는 콘센트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또한 화장실은 습기배출도 안되는 곳이라 그런지 청결하지 못하였고 화장지조차도 모든 화장실에 다 쓴 상태라 나가서 다른 곳에서 자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그래서 저는 잠만 자고 목욕은 다음날 아침 사우나에 가서 씻고 갔습니다.다른 곳들과 달리 이 곳만 후기가 안 좋은 이유가 괜히 있었으며 진짜 '잠' 잠깐 잘 정도라 생각합니다.

친절한 스태프분들 덕분에 좋았는데 코를 정말 심하게 고는 룸메 분들... 너무 힘들었네요ㅠ

환기가 잘 안되어서 마스크 쓰고 자야합니다 샤워실이라 쓰고 간이 화장실이라 읽습니다 타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협소하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잘곳 없을 때 최후의 보루로 쓰는 게하입니다 찜질방 보다는 나은 거 같습니다만, 솔직히 좀 게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고 다시는 자고 싶지 않네요 솔직히 상가 하나 빌려서 게하하는 느낌이네요 추천 정말 드리지 않습니다 후기 답변 보시면 방어기제가 상당하네요.. 만원짜리 게하인데 어쩌라고요 이런 느낌도 강하고.. 찝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