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 들어갔을때 바닥에 일회용품 쓰레기, 머리카락 눈에 보일정도로 굴러다니고 쉰내가 나서 청소 안되어있다고 확인 부탁드리니 방와서 창문을 왜 열었냐 짜증부터 내고 지금 방이 없다거 그냥 자시면 안되겠냐길래 그러려고 했습니다 침대 침구류에 머리카락 그렇게 많은거 보기전 까지는요..도저히 못자겠어서 야놀자 측에 문의도 하고 카운터 아줌마랑 한바탕하고 겨우 다른 방 받았는데 그 방도 저 꼬라지.. 사장이랑 아는 사람인거같은데 술먹고 욕하면서 주변에서 눈치보고있는 사람도 있고 진짜 역대급으로 최악입니다 가지마세요 여기서 자고 하루종일 몸 간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