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호

관장지와도 가깝고 깨끗하고 넓고 좋았어요 잘쉬다 갑니다

쓰레기봉투 사서 들어가는 펜션은 처음..시설은 깨끗한데...주차장 안좋다더니.전화번호도 없고 막아두고 아는분인것같은데 굳이 손님한테하라하고 두대 차주인인듯한데 가운데꺼 빼야 빠져나갈수있는데 전혀 필요없는곳 빼고 가운데꺼 빼달라니까 끝쪽사람한테하라하고 전화안받는다하니 한참 뒤에 다시와 빼주고 최악..시설만 깨끗

다시는 안갈거같아요

깔끔해서 좋았어요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넷이선 쓰기 좁을수있다며 넓은방으로 바꿔주셨어요. 늦게체크인했는데도 에어컨도 틀어주시고 바디워시,이불도 넉넉하게 챙겨주셨어요.

사장님 왕친절하세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추운날씨에 야외바베큐 먹기 어려웠었는데 사장님의 배려로 따뜻하게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편하고 따뜻하며 안락한 숙소였기에 좋은 추억을 쌓고 갈 수 있었습니다:)

괜찮아요 ㅎ

깔끔하고 바다도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