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은 오래 되고 주차장은 엘베가 없고 주차가 힘들어요. 그렇지만 이 모든 걸 직원들이 업그레이드 시킵니다.5만원내외의 방이지만 직원분들이 친절 하고특히 나이가 조금 있으신 남자분은 목소리 톤 자세 행동 모든게 호텔리어 그 자체에요.방 컨디션은 좋았으나 마지막날에 외출 하고 돌아오니방문이 열린채 삼각의 작은 물체로 문고임이 되어 있어 컴플레인 걸려다가... 괜히 청소 하는 분 욕먹을까 참았습니다. 물론 방에 귀한 물건이 없어 누가 훔쳐가진 않은거 같아요.솔직히 가격대비 이만한 호텔 없어요.아. 펫룸은 조망은 포기 해야 합니다.2층이고 창문엔 창살이 있어요.